백내장지급거절 흥국화재 횡포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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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누가 자문 의사인지 알지 못하며 그냥 랜덤이라고 합니다.
그 랜덤도 나중에라도 이름을 알수 없다 합니다.
이게 21세기 보험회사에서 당당하게 지급거절 이유입니다
누군지도 밝히지못하는 이런 자문 종이 한장으로
보험 지급거절 을 정당화 하겠다는 겁니다
한술더떠서 소비자를 보호.구제해야 하는 금감원은 제3자자문 동의를 제도화 한다고하며 소급 시켜서 보험금 부지급을 정당화 시키고있습니다.
분노가 오릅니다.... 정의와 상식은 어디로 간겁니까...
보험사기를 막기위한 가드라인은 찬성하나 유령자문의사의 자문서 한장이 보험금을 좌지우지 한다는게 비상식적인게 저만의 생각인가요...흥국화재.. 피눈물 나게한거 다 돌려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