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동안  불공정과 정의 롭지않은 국가에서 공무원들은 불의는 우기면되고 내식구는 잘못과는 상관없이 일단  편들어야 한다는  기준에 길들여져 잇엇습니다
새시대가 시작되는 즈음에 아직도 지나간 관습에 젖어서 입으로만 시민이 주인이라고 하는 이천시에서 믿기지 못할공ㅁ원의 독직폭행이 일어낫음에 이천시청 청렴조사실 은 증포보건소에서 시민에게벌어진  군인에게는 쌍욕과 막말을 공무원에게는  이유도살명도없는 독직폭행에대하여 사간축소와 시간끌기를 하는 시청청렴조사팀장 과 이천시청이
새로운 시대 력행을 합니다
저는 어느나라국민이고 그들은 어느나라의 공무원이고 군인입니까
군이이라서 부대이름 성명을 밝히라해도 이천보건소 대응팀팀장이고 하는 최모씨는 개인정보법이라고 합니다 군인이 보건소 파견나와서 일하는것이 개인적인 일입니까 공무적인일을 수행한 군인과 공무원이 개인적인 활동을 한겁니다 손자뻘되는군인에게 입에담지못할욕과 주먹으로 저를 치려고 한 군인을 색출하셔서 군법으로 엄히 처벌하여주십시요
아무런 이유와설명도 못듣고 힘으로 밀려나는 시민을 국민을 보호하여주십시요 글고 그의 힘에 보건소 앞마당에 내동댕이쳐진 저의 억울함과 지자체에 그리고 국가에 원망을 하는 저에게 설명하여주십시요
아무런 것도 바뀌지않고 누군가와같이 내로남불이 행하여진담  저는 더이상의 기대와 희망없이 또 몇년간을 암흑의 기간에서 괴로워하며 살것입니다
제발 세시대 공정한 국가임을 보여주십시요
제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