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서민이  착실이 납입한 실비보험료 정작 필요할땐 돌려받지못하는 이현실이 너무 힘듭니다

직업상  조명과 pc앞에 오래 노출되어서인지 눈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안과를찾았고 백내장진단이 나와서 수술했는데  보험사기로 몰고 보험회사는 계속 의료자문만요구하고 요지부동이더니만  오늘 금감원기사가 터졌네요
이게였네요ㅡ
금감원을 등에 없고 더욱더 의료자문을 악용할테니
이런억울할때가 있습니까!!!

이럴때 쓰려고 보장성보험드는거 아닌지요??
일이년 낸것도 아니고 십몇년을 따박따박 내고 인상하면 인상한데로 납부했는데 써먹을때가 없네요ㅠㅠ

보험회사들에 내부횡포는 조사안하고 애궂은 계약자들만 피해자로 만들었어요  흥국화재말고도 모든보험사가 담합을 하고
감독하라는 금감원은 그뒤를 봐주고 
힘없는 저희는 당하고만 있습니다
카드값 때문에 생활고 힘들어지고  스트레스에 다른병도 올 지경 입니다
이런 억울한일이 유독 저하나 일까요??
더이상 선의에 피해자는 없어야 합니다
부디 당선자 께서 이사실을 다시한번 바로 잡아주시고  소시민에게 힘을 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