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불편해 수술했는데 울화병에 우울증 까지 오게 생겼습니다. 백내장 이라면 당연히 수술해야 합니다 보험은 왜 들어 놉니까. 필요할때 쓰는게 보험 아닌가요?

백내장으로  수술한 사람들은 죄가 없습니다. 과잉진료?우리는 의사의 진단을 믿고 수술한  거 밖에 없는데  약관에도 없는 의료자문을 빌미로 보험금 심사를 종료시켰습니다.

금감윈은 지금 보험사의 억지에 부채질 해 주고 있는건가요!  의료자문도 모르고 수술한 사람들에게 의료자문은 보험금 지급을 않해 주려는 수단으로 생각이 듭니다.
의료자문 의사가 허준과 같은 명의 인지도 궁금하군요!

대통령 당선자님  도와주세요 . 저희는 백내장 치료를 위해 수술한 선의의 피해자 입니다. 보험사와 금감원의 의료자문에 반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