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행 GTX D 윤석열대통령의 1호공약을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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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노력하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평소 윤석열 당선자의 정직하고 우직한 성품과 추진력을 믿어왔기에 인천 제1 공약으로 내세운 GTX-D Y자의 추진을 믿어 의심치 않아 왔습니다. 그렇기에 따로 민원을 넣거나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는데, 최근 김포 검단 일부 이기적인 민원을 접하고 나니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GTX-D Y자 노선의 당위성에 대해 몇가지 올립니다.
1. GTX-D Y자 노선 공약은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의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당선자의 최종 표 차이는 24만여표에 불과했습니다.
GTX-D Y자 노선에 직접적으로 해당되는 지역이 중구, 서구, 계양구 인데 이곳에서의 윤석열 당선자의 득표수를 보면 각각 4.2만표, 15.5만표, 8.4만표 도합 28.1만 표입니다.
만약 GTX-D Y자를 이재명 후보만 올렸고, 저 세지역에서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13만여명만 마음을 바꿨어도 대선의 결과가 바뀌었을 것입니다.
더욱이 이재명 후보가 GTX-D 노선을 먼저 공약으로 내세웠고, 대선 바로 하루전날 인천 서구에 들러서 유세를 펼치는 등 공을 들였었기 때문에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었다고 봅니다.
저 부터도 GTX-D Y자 노선 공약 때문에 윤석열 후보에게 표를 던졌었습니다. 비록 이재명 후보가 먼저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윤석열 후보의 우직한 성격과 추진력에 더 믿음이 갔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재명 후보만 Y자를 공약으로 내세웠다면 그쪽에 투표를 했겠지요..
이렇듯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큰 영향을 끼친 공약을 특정 지역의 이기적인 민원에 의해 저버린다면.. 인천시민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것이며 거짓공약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오명과 함께 윤석열 당선인의 우직하고 충직하며 신뢰있는 이미지에 금이 갈 것이 분명합니다.
인천 1호 공약이 당선에 큰 역할을 하였으니 GTX-D Y자 노선은 당연히 추진되어야 함이 마땅합니다.
2. 공철과 GTX-D 는 완전히 다른 노선입니다.
애초 공철은 인천시민을 위해 건설된 철도가 아닙니다. 인천에 정차하는 지역만 봐도 계양역, 청라국제도시역, 영종역 등은 역 근방에 아예 사람이 살고 있지 않습니다. 그나마 검암 운서 등에는 거주인원이 있으나 소수에 불과하며 이는 서울역과 공항을 연결할때 영종대교를 거치는 것이 가장 건설비가 저렴했기에 그렇게 설정이 된 것이겠죠. 따라서 애초 공철은 서울역과 공항을 연결하기 위한 측면에서 설계된 철도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인천시민들이 공철을 이용하려면 환승에 환승을 거쳐서 타야 하기에 사실상 이용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인천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고려했다면 다소 건설비가 더 들더라도 지금의 GTX-D Y노선 방향으로 건설을 했을 것입니다. 작전, 가정, 청라, 하늘도시 라인이 수많은 인원이 거주하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철은 애초 강북권을 지나는 노선이고 GTX-D는 강남권을 지나는 노선이기에 목적지도 완전히 다릅니다. 이를 중복이라고 호도하는 자들은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거짓된 주장을 펼치는 것이죠.
따라서 GTX-D Y자 노선이 인천시안 대로 건설이 된다면 공철과는 다르게 훨신 더 많은 인천 시민들이 교통편의를 누리게 될 것이며, 인천의 도시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 확실합니다.
3. GTX-D 노선이 경제성 및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Y자가 필요합니다.
김포검단에서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인원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김포에서 강남으로 출퇴근 인원은 7천여명에 불과하며 서울 출근 인원의 7퍼센트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합니다.
더욱이 김포발 GTX-D는 출퇴근 용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게 될 것이 뻔한데.. 출퇴근 시간 외에 텅텅비는 철도는 누가 책임을 질 것입니까?
그 지옥철이라는 김포골드라인도 적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출퇴근 시간 외에는 한가하기 때문입니다. GTX 가 단독 노선으로 건설된들.. 서울에서 김포로 가는 인원은 거의 없을 것이고 오직 김포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사람, 퇴근하는 사람들만 이용할 것인데 그 나머지 시간에 텅텅비게 될 철도에 대한 대책은 어찌할 것입니까?
만약 Y자 노선으로 건설이 된다면, 출퇴근 시간 이외에도 김포사람들과 인천사람들로 나누어져 효율적으로 운영이 될 것이고 더욱이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추가되어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장기적으로는 훨신더 효율적인 노선이 될 것이 확실합니다.
4. 서울 사람들도 인천공항행을 원하고 있습니다.
GTX가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로 가기위해 건설되는 철도이긴 하나.. 건설을 위해 서울 도심부가 공사판이 되고 대심도라고 하나 고속철이기에 서울 시민들 입장에서는 불안하고 별 이득이 되는 게 없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인천공항행 GTX-D가 건설이 된다면 서울 시민들의 입장에서도 반가운 노선이 된다는 것이죠. 실제 서울에 거주하며 공항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의 민원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서울시민의 입장에서도 도움이 되는 노선이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가지 측면에서 다각도로 GTX-D 노선을 살펴야 하는 이유입니다.
5.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공항행 GTX가 꼭 필요합니다.
코로나 종식이후 인천공항의 이용객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 자명한 일이며, 실제 방역수칙 완화이후 대폭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항이 5단계까지 확장된다면 예상 이용객이 연간 1억명이 넘는다고 하니.. 그에 대한 교통 대책도 필요할 것이 자명합니다.
또한 강남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최고 MICE 지역입니다. 국제적인 교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역에 제대로된 공항행 철도가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울 실정입니다. 단순 여행객들만이 아닌 업무를 위해 공항을 오가는 인원이 많은 지역이기에 반드시 공항행 철도가 필요합니다.
인천공항의 규모가 세계 1위를 향해 가는데 그에 맞는 철도망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게 우리나라의 현실이고 중국 일본 등 주변 경쟁국 대비 뒤쳐져있는 부분이기에 이에 대한 대책으로 GTX-D 인천공항행이 유일하고도 확실한 해법이 될 것입니다.
6. 일부 김포검단의 주장은 전형적인 ‘내로남불’ 식 주장입니다.
사실상 국토부 원안은 김부선이었습니다. 그것을 부정하고 김하선을 요구하는 대가로 필요한 재정이 4조원입니다. 본인들 지역을 위해 추가로 들어가는 4조원은 합당하고 Y자 노선을 하는데 필요한 4조원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내로남불’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본인들 지역은 교통 소외지역이라고 하면서 이미 골드라인을 통해 김포공항에서 5,9호선,공항철도 를 이용이 가능하고 검단 또한 곧 생길 인천1호선을 통해 계양역 공철이 이용 가능한 상황이죠.
반면 영종 하늘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아직까지 환승할인도 받지 못하고 버스를 타고 운서역이나 영종역을 통해 공철을 이용하는 실정입니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철도가 하나도 없죠. 청라는 7호선이 이제막 착공을 한 상태이며 지난 10년이 넘도록 철도 하나 없이 불편하게 생활해왔습니다.
가정, 작전의 경우도 인구 밀도가 어마어마하게 높지만 서울을 향하는 횡축의 철도 하나 없이 종으로만 이동하는 인천 1,2호선 각 한개씩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서울 가려면 위로든 아래로든 이동하여 환승을 해야하는 구조이죠.
그럼에도 김포검단은 자기들에게 불리한 사항만 나열하며 자기들만이 교통소외 지역이라고 외치고 영종청라루원(가정)작전은 GTX가 필요없는 지역이라 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만 놔달라는 것도 아니고 Y자로 함께 진행해달라고 하는데도, 그들은 자기들만이 필요하다고 떼쓰고 타지역의 간절함을 짓밝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대통령 당선자의 인천지역 1순위 공약을 무시하면서까지 저리 주장하는 이기심에 황당하다 못해 치가 떨리네요.
존경하는 인수위원 및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께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애초 공약대로 인천시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 주시고, 일부 지역 주민들의 이기적인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의 평소 이미지와 성품대로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며, 외부에 휘둘리지 않고 강직하게 정책을 펼쳐나가는 성공적인 새정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