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나라에서 꿈ㅇ르 이루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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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였습니다.
그리고 난 후 6.1. 지방 선거에 출마하여 그동안 쌓아온 행정의 경험으로 주민들과 함께 동행하여 참된 일꾼이 되고자 인천광역시의회의원 선거에 예비 후보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선거구에 두 사람이 접수하여 당초에 경선을 한다고 통보 받아 주민들로부터 당당하게 평가 받고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당협 위원장은 경선 한번 해보지도 않고 고등학교 후배를 단수 공천 하였습니다.
당 규정에 신인 여성 가산점은 어디로 사라저 버리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는 먼 나라의 일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깨끗한 정치 청렴한 사회는 존재하자 않는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당선인에게 바랍니다. 늘 강조하신 대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로 열심히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