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가 모두그물망으로 엮인 구조에서의 2년간 코로나로인해 영업제한업종과 아닌업종으로나뉘어  제한업종에대한 일괄적 손실보상은 충분히 이해하고납득이되엇지만.. 이번에나온기사를볼때. 그외의업종에 최대600만원의 차등지급이란내용은 정말 울분이솟아오릅니다.
제한업종은아니지만 그와 관련된 업종의 매출하락과 손실부분이 2년동안 고작600만원으로생각되시나요?. 그게많아서 그걸차등지급하겟다는발상이 누구의발상인지되묻고싶습니다.. 그럼. 영업제한업종은100%다받게되는거고 그외의손해본업종은 왜 평등하게 보상못받나요?.. 제한업종이 거래처이면 그대상은 손해안보나요?.. 이로인해 사회적불만과 갈등이조장된다는걸 왜모르시나요?.
일괄지급하게되면 불만도있겟지만 누구나 같은금액이기에 어느정도의수긍은하게되고. 또 공약이행이라는점에서 국민들의 지지는높아질건데.. 왜자꾸 이런갈등을 일으키는겁니까?.청와대이전공약은그리지킬려고하면서, 소상공인지원공약은 왜틀어버리는지요?.
600만원이 많다고 생각하는자영업자한명도없습니다. 2년간 매출소둑이 고작600만원줄엇다고보는겁니까?. 이건아니지요. 지금이라도. 수정하시고 일괄지원으로바꾸십시요...
적던많던. 일괄지원이 국민갈등과불만을 줄일수있습니다.. 바라건데.. 만약 이런게 또다시 지방선거를의식한정책이라면, 정말 윤정궝이 성공할수없을겁니다... 정직한보수의발전을위해 다시한번믿어보는 국민의한사람으로서 제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