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누수를 막는다고 칼을 빼든 당국의 의지는 좋습니다.
그러나 보험사는 이전부터 보험금 지급을 미루고  의료자문  요구하머 동의안할시 무기한 지급보류라고 횡포를 부립니다.
하지만 의료자문을 했을때 부지급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보험사편인 자문의를 어떻게 믿고 맡길것이며 그 의사말 한마디에 내 주치의 백내장진단은 과잉진료 보험사기가 되는 것입니다.
발표이후에 시행을 하는것에는 동의하지만 아무런 공지없이 사지에 내몰린 보험금지급받지 못한 사람은 지급받 도록 해주세요
금감원의 4월 27일자  발표는  보험사들에게 보험금지급을 합법적으로 거부하도록 힘을 실어주는 행동으로밬에 보이지 않습니다
부디 원만히 해결되도록 조치 취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