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소리에 귀닫는 대통령당선인과 인수위. 그동안 열렬지지자로서의 부끄러움을 느낀다. 집무실이전을 이렇게 고집스럽게 해야만하는것인가? 수많은 혈세 그리고 안보공백을 뒤로 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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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열렬지지자로서의 부끄러움을 느낀다.
집무실이전을 이렇게 고집스럽게 해야만하는것인가?
수많은 혈세 그리고 안보공백을 뒤로 할정도로 고집스러움의 근본적이유가 무엇인지 의구심이든다.
국민은 정말 힘들다. 그런 국민들보다 자신의 안위를 먼저생각하는 유세기간동안 국민을 우선시하고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인다던 대선 후보는 지금 어디에 있는것인가?
지금 당선인의 고집스러움의 이유는 단 하나밖에 없어보인다.
대선내내 나온 이야기를 입증하려는것인가?
정말 옮겨야한다면 국민 여론조사를 해보라.
인수위 그리고 참모들,윤핵관은 간신이 아닌 국민을 위한 충신들이 되어주었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