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를 가져갔으면 지킬건지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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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은 왜했어요 기다린사람들 뭐가됩니까 또언제기다려요
저랑 밀당하시나요 되게 괜찮으신분인가봐요 밀당하는거보니 자신감도있으시고..
600만원 당신들이게는 큰돈도 아닐테고
우리처럼 돈이 없어본적이 없어서 돈은 원래 있는것 이라서 이러는건가요
매일 아침에 오늘하루만 버티면 지원금이 나오겠지
관련카페들어가서 지원금을 하루에도 20번씩는 검색하고 정보얻고
희망가지고 하루 버텨내고 합니다
퇴근하고 집걸어가면서 ㅡ 오늘은 교통사고나서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하고 잠이들고..
600 별거아니죠 어차피 나라에서 주는건데 우리가 참으로 뻔뻔하죠
사람들말마따나 장사안됨 일찌감치 접었어야지 생각하시죠
우리에게는 이게 꿈이였고 직장이고 평생을 다 걸어서 해오는 일이고
이일 자체가 나에요
학교다닐때 반장선거하면 햄버거사준다는 첫번째약속은 다른건몰라도
다지켰는데 이번 반장선거는 아닌가봐요. 역시나라가 바뀌니까 그런가봅니다
월세도 밀렸고 카드대금도 밀렸고 대출도 밀렸고 신용점수는 다떨어졌고
연체도 생겼고 나라에서 정부지원대출 해놔도 조건은 거지같고
저신용이라면서 연체있고 대출많다고 안해주고 정부정부 거리는데 도대체 정부가 뭡니까 진짜 가난을 알고 없음을 알고 최악이 뭔지아는사람들이 하나도없으니 코스프레 하는분들만 가득한거같네요..
약속은 지킵시다 소고기 600주고 먹으라해도 돈나갈게 더많아서 미국산도 못사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