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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5월 15일 세종탄신 숭모제전에도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조회 30 좋아요 1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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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태어나신 행사에 꼭 참석해주십시오.

  오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께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전에 참석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주 잘 하셨습니다. 국민들에게 믿음직스럽고 든든한 대통령이라는 생각을 들게 할 것입니다. 그런 새로운 마음과 모습을 자꾸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본래 박정희 대통령은 나라를 지키고 튼튼하게  만든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을 본받아 이 나라를 일으키겠다고 다짐하고 그 두 분이 태어나신 날에 그 분들 무덤이 있는 곳을 찾아 참배하고 숭모제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세웠고, 전국 초등학교마다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세운 뒤에 그분들 애국정신과 업적을 가르쳤습니다. 또 “한글사랑 나라사랑”구호를 써 붙이고 우리 한글로 문맹을 없애어 국민 지식수준을  높이고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면서 국민과 정부가 한마음이 되어 나라를 일으켰습니다.

  이는 세종대왕이 오늘날보다 더 어려운 조선 개국 초기에 과학, 문화, 산업을 발전시키고 빼어난 자주 문화 창조 연모인 과학글자, 민주글자인 한글(훈민정음)을 만들어 주신 세종대왕의 백성사랑 정신을 본받고 살려서 나라를 일으킬 밑바탕을 다진 일입니다. 그래서 세계가 놀랄 정도로 경제와 민주주의를 빨리 발전시켜서 외국인들이 한강에 기적이 일어났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기적이 아니라 이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애국정신으로 국민들 정신교육을 하고 한글로 지식수준을 높였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민주주의를 외치는 김영삼 대통령 때부터 두 분 숭모제전에도 참석하지 않고 한자조기교육과 영어조기교육을 하겠다면서 우리말과 한글을 천대하였습니다. 그러니 일어나던 나라 기운이 빠지고 김영삼 정부 말기에 국제통화기금(IMF)에서 구제 금융을 받는 경제 식민지가 되어 국민들이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뒤 민주니 개혁세력이니 외치던 대통령들도 영어 공용어를 부르짖고 한글이 태어난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에 걸린 한글현판을 한자현판으로 바꿔달으니 그 현판이 세 달로 안 되어 갈라졌습니다.

  그때 광화문 현판이 갈려진 것은 나라 발전 으뜸 도구요 문화경쟁 무기인 한글을 짓밟으니 하늘에서 그 잘못을 알려주려고 갈라진 거로 생각됩니다. 그렇게 알려주어도 바로잡지 않으니 국론이 분열되고 국민은 갈라져서 싸우다가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옥살이까지 했습니다.  이제 오늘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행사에 참석했듯이 오늘 5월 15일 세종 탄신 숭모제전에도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글이 태어난 광화문에 한글현판을 달고 한글날 경축식에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신 곳을 찾아 성지로 꾸미고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날에 그분이 태어나신 서울(청와대)에서 탄신 잔치를 성대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국민이 믿고 한마음으로 나라 일을 도울 것이고 저절로 자주문화강국이 될 것이며 세종대왕과 박정희 대통령처럼 역사에 존경받는 지도자로 기록될 것입니다. 지난 1908년부터 124년 동안 한글을 살리고 빛낸 한글학회(조선어학회)선열들과 한글과 나라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국민들 뜻이니 귀담아 들어주시면 복 받을 것입니다.

                                      2022년 4월 28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에
 
                                    한글학회 부설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이대로 아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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