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백내장 실비 약관대로 이행하라
본문
병원의 실체를 아예 무시하는 흥국화재
약관에 없는 내부규정을 들먹이며
의료자문만 앵무새처럼 찌끌이며
금감원의 발표로 한층 더 힘들어진
소비자들은 힘을 잃고 어디에도
해결방안을 도출 못하는 이 시점에서
어떻게 이 엄청난 병원비를 감당할 수 있으랴!
계약당시엔 질병은 다~된다는 식이지만
막상 질병청구를 하고나니
손실율 크다고 소비자에게 덤탱이
씌우는 보험사들 편에서서
금감위의 행보에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이런 사태를 인지하여
힘없는 서민들을 살펴봐 주세요
어디에도 하소연 할 때가 없네요
하루하루 넘 힘들어 죽고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