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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청년]

네 저는 " 상것" 입니다. 신불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조회 69 좋아요 10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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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것 : 예전에, 양반 계급이 평민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내일이 오는게  두려운 나날 을 버티고 버티다 . 더이상 희망을 가지지 않으렵니다.

고귀 하신 고위층 분들 의  머리에서 나온 소상공인 지원 방향 잘 보았습니다.

당장 내일이 죽을수 있는 지경인데.  나올지 안나올지 모를 현금지원 ? 기대도 안됩니다. 저는 완전하게 망했거든요.

부총리가 눈물 흘리며 버티어 달라 말한게 어제 같은데.

버티고 나니 나에게 남은건 빚 뿐이더이다.

2년만에 나는 빚더미 에 앉아 매달 8번의 납입일 을 챙겨야 합니다.

이제 다음달 이면 파산 신고 해야 할듯 합니다. 아.. 아직 젊은층 에 속하니.  신용회복 일까요??

고맙습니다. 인생에서 두번째 지옥을 경험 하네요.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군에 입대 하고 나니.

학자금 대출 미수로  병장에 신불자가 되어 군 통장도 가압류 되더니.. 전역 하고 나니 400 원금이  3800만원을 변제 하는데  7년

다 갚고 냉동창고 에서 일하며 신불자에서 해방 되어 8천을 모아

장사를 시작 하였더니. 6년중 고작 1년 6개월 만에  8천의 빚이라. 하 14년은 또 신불자로 살겠군요.

군입대 당시 저와같은 피해자가 많았던지 그후 군에 입대 하면 자동으로 연장 되는 법이 생겼더군요.

피해를 입은자는 버리고 그후에 발생하는 피해자에게 는 혜택을 준다....

이번에도 같은 것 이겠지여.  상것은 늘 제일 먼저 죽거나 버림 받으니까요.

그럼에도 신불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신불자로 살아본 사람이라. 그 오명이. 세상에서. 멀어지는 지름길이 라는걸 너무 잘알기에.

 부디. 소상공인 채무 조정이라도 바로 시행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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