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치가떨립니다 사장님들 하트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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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많은 자영업자분들은 우리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숨통이라도 트일려고 윤당선인님을 지지하고 뽑았던겁니다.
주위에 이제 방역지원금 받겠네 숨통좀 트이겠네해도 항상 나오기전까지
모른다 했지요 역시나 이게 교묘한 말바꾸기로 조롱하시네요.
좋아서 지지했던게아닙니다 방역지원금공략이 좋아 지지했습니다.
윤당선인과 관계자분들은 저의 희망을 찢었습니다. 실망감이 너무 큽니다.
결심했습니다. 이건 사기다 공략을 지키지못하면 사기인거 아닌가요?
결심했습니다. 보수쪽은 쳐다도보지않기로 친구가족 보수를지지하면 연을끈거나 설득시킬겁니다.
끝으로 안철수님은 절대 지지하지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