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집합제한 정책에 대한 책임은 없다고 해도 그 공약에 많은 피해업체들이 그 사정을 귀담아 듣고 최소한의 도움을 더 줄거라 믿고 지지한겁니다. 복잡하게 말 꼬아서 하지 말고 약속 지키세요!!! 그게 신뢰이고 희생한 소상공인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입니다. 기존 문정권에서 너무 너무 많은 분야에서 실망하고 배신감 느꼈습니다. 윤 당선인님은 앞에 나서서 뒤로 숨는 그 인간보다 나을거고 어려울 때 손잡아 줄거란 기대감과 신뢰를 가지고 지지한겁니다. 관계자분들도 꼼꼼하게 검토해서 최종 결경 해주세요! 자영업자 1명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가족들이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