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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지키지 않은 600만원이 누군가에겐 목숨보다 중요했었습니다

조회 142 좋아요 66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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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부터 시작해 코로나 터지고 지금까지
매출0도 찍어가며 버텼습니다.
100만원 300만원 물론 큰 돈이라면 큰돈이지만
저희에게는 월세. 전기세. 대출이자. 세금 이것저것 막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돈이 였습니다.

약속하신 600만원이면 밀린 이자들 내고
마지막 기회로 삼아 일어설 수 있겠다 싶었구요

근데 표를 받기위한 수단이였나요?

말만 번지르르 모두 공평하게. 준답시고
이게 뭐하는 건가요

600만원이 아무것도 아닌돈일지 몰라도
저희에게는 마지막 희망이였고 목숨값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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