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차 등록법

공정과 상식을 기본으로 국민이 안전한 나라 기대 합니다
냉동차 냉동기 최저 온도을 등록증에 표기하고 정기검사 확인 관리를 법제화 하여주세요

현실은
냉동차에 무조건 냉동기만 달려있으면 냉동차 등록하고 냉동식품을 운송 합니다
식약처 기준 냉동식품 운송은 –18도 이하 온도를 보존하여야 합니다
대 다수의 냉동식품 운송 차량이 –18도 이하 온도 안떨어지는 냉동기 사용중입니다
이 냉동차로 운송되는 냉동식품은 모두가 고의로 가짜온도 불량식품입니다

일명 똑딱이 가짜온도 냉동기는 돌아만가고 온도기록지 온도를 마음대로 찍어서 납품하는 행위입니다
단속 걸리면 경고법 식약처에 애기하니 냉동차 등록법이 문제라고 합니다 

링크가 모든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냉동식품의 약90% 이상이 고의적 가짜온도 불량식품입니다
정성껏 만든 냉동식품이 냉동차에 오르는 순간 가짜온도 불량식품으로 공급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수입 냉동기는 만들 때 –25도용 냉동기를 만들어 냉동식품 온도를 보존하여 운송 하였습니다 
그래야 –18도 이하 온도를 보존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냉동기 만든 날부터 지금까지 –18도 이하 떨어지는 냉동기를 확인한적 없으며 냉동기를 작동하는 것 처럼 똑딱이 가짜온도 기록지 납품으로 위해식품으로 전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1. 냉동차의 등록 출고시 냉장.냉동차를 등록증에 최저 온도 확인후 표기하고 정기 검사때 온도를 확인 검사 하도록 하여 국민 안전 지켜 주세요
운전자는 등록증에 표시된 범위의 관련 제품을 운송 하여야 합니다

2. 냉동차 써브 냉동기를 냉동탑 전면에 부착하여야 합니다
아래 부분에 부착하면 여름 냉각 불량으로 온도가 떨어지지 않으며 엔진과열로 주변의 온도를 상승시키며 연료비 낭비와 화재 경제적 손실이 너무 큼니다
또한 냉동기 수리시 3~5배의 시간적 경제적 손실도 크지만 냉동기의 수명 또한 절반의 사용으로 마감하게 됩니다

3. 현실은 냉동기를 전면에 설치하여 여름 운행중에는 냉동기의 냉각 상태가 좋아 응축이 되어도 온도가 안 떨어지는데 정차시에는 냉동기를 작동하면 엔진이 과열되고 냉동기 온도가 안떨어지고 거꾸로 올라 갑니다   
냉동기는 가스를 응축 시킨만큼  온도를 만듭니다
탑 아래 부분에 냉동기설치는 기술적 경제적 낭비이며 6월부터9월까지는 운행중에도 냉각 불량으로 온도를 만들지 못하여 쓸모가 없습니다    막아야 합니다

냉동기가 온도 안 떨어지는 냉동차를 운수회사는 팔고 운전자는 모르고 시작한일 어찌하겠습니까 
무조건-18도 찍어라  그래서 고의적 가짜온도 똑딱이 불량식품 입니다

온도 기준에 맞는 냉동차 냉동기 설치를 제도화 하여 국민안전을 지켜 주세요
교통부에서는 냉동기 성능은 관리하지 않으니 불량식품을 우리와 관련없다 합니다
냉동차 등록 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만들어 국민안전 지켜 주세요

냉동식품 먹거리를 계획적 조작된 가짜온도 불량식품 공급하는 나라 창피 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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