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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믿었고 믿었는데 너무 하십니다

조회 70 좋아요 27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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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때도 이전 얘기 나올 때도 쉴드 치느라 방패가 되느라 바빴습니다 남들이 손가락 질해도 공약으로 내세운 말들이 다 진정성이 느껴져서 굳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공정성 따지고 사각지대 챙기고 그래서 차등지급한다
좋은 의도인 거 압니다

근데 그 600은 그렇게 하면 안되는겁니다

당선전 그렇게 외치던 600 아닙니까?

저는 매출 30퍼 하락이라 차등지급해도 받겠지요

그래도 배신감은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보면 작고 어떻게 보면 큰 이 공약 하나 못지키는 분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으며 정치를 할 수 있을까요?

아직 시작 전이니 더지켜보자 라는 마음도 있지만
오늘 발표를 보니 정말.. 착잡하고 서글픕니다

믿었는데 이런 배신감을 안겨주다니..

한전도 매년 적자에 건물을 파니마니 그래서 그렇게 하는거 이해합니다 그치만 지금 이 공약 하나 못지키는데 시작부터 단추가 어긋나는데 민영화 걱정을 안하고 싶어도 안할수가 없습니다

제발 당선전 처럼 믿음직한 모습 보여주세요

600받고 소고기 먹을 분들도 있지만 그걸로 숨통이 잠깐이나마 트이는 소상공인 분들도 많습니다

주고도 욕먹고 주고도 신뢰 잃는 바보같은 차등지급 제발 다시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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