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당선인은 필히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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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이 왜 되었는지를 생각해보시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방역지원금이랑 손실보상 한번에 묻어가려고 하지마시고 정확하게 지급하세요.
애초에 왜 지키지도 못 할 공약을 걸어서 사람들 헛된 희망 품게하고 거두는겁니까? 그 공략으로 소상공인들 표 얻으신거 싹 다 잊어버리셨습니까?
차라리 찢재명 뽑았어야 하나요? 그 양반뽑았으면 지원금은 제대로 받았겠다싶네요 한다면 하는 양반이니까
손실보상 차등지급은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그러려니 하겠는데 방역지원금 600은 일괄 지급하셔야죠 왜 취임도 안했는데 대x리 깨진 문재앙 따라가려합니까?
시작부터 입벌구 낙인 찍히고 싶으십니까?
인플레이션이고 자시고 서민들 생계걱정이나 먼저 좀 하세요. 어차피 나랏빚있는데 공략이행으로 급한불부터 끄게 부채 더 끌어쓴다고 해서 뭐 나라가 당장 망합니까?
당장에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소상공인들 외면하지 마세요 600만원만 바라보고 겨우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들도 많습니다.
개인회생같은 신용회복중인 분들은 이번 코로나 긴급 대출도 못받았답니다 정책이 뭐 별거입니까? 이렇게 소외된 계층들을 위해 새로운 대안책 내주는거 그게 어렵습니까?
안철수위원장이 진짜 서민을 안다고 생각합니까?
주식을 1천억이상 갖고 있는 분이 서민이 보이겠습니까?
자영업이 숫자놀이로 딱딱딱 나오는거랍니까? 안보이는 요소들도 있는건데 뭘 안다고 차등지급이랍시고 정권교체에 힘쓴 국민들 실망시킵니까?
제발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다운 정책을 펼쳐주세요, 지금이 윤당선인이 가진 힘을 제일 크게 펼칠수 있는 시기잖아요.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윤당선인께서 광화문에 침실을 깔든 호텔에서 취임식을 하든 33억으로 밥을 먹든 알빠아닙니다.
근데 방역지원금 600만원은 하고싶은대로 하지마시고 해야하는대로 좀 하세요. 그거 줘야 저 분들 조금이라도 숨통트입니다. 손실보상액은 차등지급해야함이 마땅하나 방역지원금 명목으로 일괄 600만원 지급하는건 현시점에선 정말 필요한 판단입니다.
지방선거 얼마 안남은거아시죠?
기껏 찾아온 보수정권 이따위 행보로 좌파들한테 넘기지말고 적어도 본인이 한 발언은 소신있게 지키세요.
방역지원금 600만원 일괄균등지급 별도로 피해보상 차등지급 적용하세요. 그것만이 박수받는 길이고 이번 지방선거 표심 확보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