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위원장의 발표를 보고 소상공인들이 분노합니다 지방선거 포기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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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지원하고 최대 600만원까지면 그보다 적게 받는 소상공인들이 많다는 것 아닌가요?
처음부터 이렇게 원칙을 정했다면 모르겠지만 선거 때 약속을 하고 지금와서
약속을 어기겠다는 것입니까?
소상공인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 지방선거 치르겠습니까?
방역지원은 그대로 지원하고 손실보상은 차등화하면 됩니다.
안철수 위원장이 간단한 문제를 아주 복잡하게 만들고 소상공인들을 화나게 하고 있습니다.
윤당선인의 공약대로 선거 전에 지급하면 소상공인들한테도 도움이 됩니다.
이 문제가 당초 공약대로 되지 않는다면 지방 선거 망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