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 공약 1번이었는데 1을보면 10을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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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남은거는 잊으신겁니까? 아니면 아예 상관 없다는 입장이십니까?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 1번 공약이었습니다.
1번공약부터 이런식으로 자기 입맛대로 파기하고 변형할거면 뭐하러 공약을 걸고
유권자는 어떻게 국힘 의원들의 공약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초호화 취임식, 용산 집무실 이전보다 1번 공약 이행이 먼저입니다.
기사에 나오는 551만 소상공인들 진짜 이번에 악을 품고 독을 품었습니다.
공약 이행이 다르게 되거나 파기시 지방선거에서 가만있지 않을겁니다.
취임전부터 이렇게 실망시키는 인수위라니 정말 앞날이 깜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