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담합. NOㆍ흥국화재는 백내장실비 약관대로 !
본문
금융감독원 이 방관을 하며
보험사편인듯 하여도
우리에게는 변치않는 진실 과
약관이 있습니다 !!
이 약관이. 가장 큰 무기 이며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수많은 개개인의
무리외침 이. 더 큰 무기입니다
대통령 님
의사의 진단 을 받고
정당하게 백내장 진단이 내려져서
수술했고 보험사에 청구했고
약관에 없는 자문동의를 앵무새처럼
외치며 실비지급을 하지않는
흥국화재 를 포함한 보험사들 전체를
보고만 계시렵니까. ?
보험사들담합 과 금융감독원 을
엄벌ㆍ강력 조치. 취해주시고
백내장 수술비. 1000 만원 때문에
신불자 가 되게생겼으며. 흑..흑..
코로나 2년 힘겹게 버텨온 시간들보다
백내장 수술비 청구후 돈 못받아서
힘겹게 보험사랑 허구헌날 싸운
이 두달의 시간이 훨~~~~씬. 더
힘들어 죽을. 지경입니다
도와주세요. ! 제발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