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부터 메리츠화재 실비 열심히 보험금 내고 지금까지 실비 청구한건 30 만원도 안됩니다 눈이 불편해서 병원을 방문했고 젊은 나이지만 초로 백내장 진단받고 수술한게 잘못인가요??  젊다고 무조건 교정술이라고 우기는 메리츠 화재 화가납니다 자문동의서를 하는 이유가 정당하다면  저도 서명해줄수 있어요 그러나 지금 모든 보험사에서  자문동의는 보험금을 안주려는  꼼수인데  저희는 싸인을 해야하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하루 빨리 빠른 해결방법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