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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금융감독원은 뒷돈 주는 보험회사의 대변인 인가요?

조회 24 좋아요 10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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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너무나도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작년 10월 저의 엄마가 백내장 수술을 하셨습니다.

 평소 일상생활에 불편함 하다며 앞이 잘 안보인다 호소하시던  엄마의 잔소리에
인터넷을 찾아 엄마의 증상을 확인하고, 그 불편함이 노년백내장임을 확인하여
유명하다는 병원에서 진료 후 예상했던 증상과 진단으로 백내장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 후 젊을적 시절에 보시던 시야라며 좋아하시던 모습을 보았을 때, 수술전 비싸다고 생각했던 비용이 엄마의 기뻐하시는 모습에 비해서 큰 금액이
아니라는 것도 느꼈었습니다.

 수술비는 제가 대신 해드리기에는 부담스러운 금액이었지만, 어렸을 적 직장 생활을 시작하며 제가 직접 대신 가입해드렸던
실손보험이 있었기에 쉽게 결정 할 수 있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사실 제가 젊을 적 가입해 드렸던 실손보험이 아니었다면 이 수술의 결과를 잘 모르기에 쉽게 결정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허나 수술 후 실손 보험금을 신청하였으나 보험사에서 되돌아오는 답변은, 실손 보험금을 신청함에 있어 필요한 서류는 다 주었으나
보험사의 내부규정에 의한 서류의 미비함으로 보험금 지급을 미루고, 의무사항이 아닌 의료자문동의서에 싸인을 독촉하셨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금융감독원에 이의를 제기하려 하였으나, 주변 직장동료 부모님도 같은 상황으로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 한 뒤 아무런 진척 없이
보험사의 편을 들어준다 들었습니다. 또 인터넷에 관련 기사를 확인해 보니 직장동료가 얘기했던 상황과 같이 금감원은 국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해결 하는게 아닌 보험사의 입장에서, 의무성 없는 의료자문을 권유한다는 내용을 접하였습니다.

 제가 사회초년시절 엄마를 생각해 가입한 실손 보험이 연세가 들어 치료 받고 보상 받아야 할 권리를 정부에서 조차 묵과하고 보험사의 편에서
보험사의 배를 채우게 하는 행위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런 이야기까지 들리더군요! 금융감독원이 보험사에게 돈을 받아먹어 이렇게 행동한다는......

사실 제가 처한 상황이나 금융감독원이 대처하는 상황을 보더라도 충분히 그렇게 의심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님!

힘없는 국민을의 소리게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이런 울분의 글을 올리는거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적고 있는 이 글도 윤석열 대통령님께 갈 수 있을꺼라 믿겠습니다!

국민들의 분통함!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지금까지 걸어오셨던 강직함과 판단력으로 국민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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