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수술해준 의사는 백내장3기랍니다
보험사에서 자문요청하는데 자문의 결과는 98프로 1기나 2기로 판단을 내려 지금거절의 빌미로 사용한다죠...
무얼믿고 제 병의 기록을 저를 수술한 의사가 아닌 본인들이 자문료 지긍하면서 고용한 누구인지도 모르는 의사에게 맡겨지는지
그럼 어떤사람이 이 자문동의서에 싸인을합니까?
보험의 누수로인해서 갱신때마다 보험료 폭탄맞고있습니다 누수대비 오른보험금은 챙기고 정작 지급할 보험금은 지급을안하고 고객들 피를 말리네요 가뜩이나 코로나로 힘들고 지친 심신을 더 지치게 만드는 롯데손보 ,
꺼림칙한 금감원의 발표!!!
기댈곳이 없습니다 오늘도 좋은 소식 들을수있으려나 희망을 갖어봅니다
국민이 법을 지키듯 보험사는 약관을 지켜서 가입자들을 보호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