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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국민이 두렵지 않나 봅니다.

조회 87 좋아요 13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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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는 국민이 두렵지 않나 봅니다.
공공재 민영화에 시동을 거신다구요? 그러라고 국민이 뽑아줬습니까?
청와대 이전에만 사활을 걸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국민을 위해서만 일하겠다던 모습은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는지요?
대한민국은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공공재에 대한 혜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공공재를 전기부터 시작해서 의료,수도까지 민영화를 시킨다면 그에 대한 부담은 온전히
서민이 떠안게 될 것입니다.
시장경제에 의한 가격경쟁으로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꿈 같은 소리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업이 이윤을 버리고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상생을 택할 것 같나요?
자기 무덤 파는 짓을 할 바엔 담합을 택하겠지요.
새정부는 5년간 임기만 마치면 된다지만 민영화로 인한 가계부담을 국민들은 평생 떠안고 살아야 할 과제가 됩니다.
이번 대선에서 힘겹게 이겼다고 승리에 취해 국민들의 삶을 외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지방선거부터 2년후 국회의원 선거까지 아직 국민들이 선택 할 수 있는 힘이 남아 있습니다.
정치인들에겐 움켜질 권력에 표가 중요하다면 우리 국민들은 당장에 내가 먹고 살아가야 하는 생계가 가장 절실하고 중요합니다.
국민들 바보 아닙니다.
야당이든 여당이든 어떤 당이든간에 거기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건 국민들입니다.
정부라고 다르지 않겠지요.
제발 민생을 위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민생을 위한 현안에 힘을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제 소상공인에 대한 공약파기로도 민심이 들끊고 있는데 공공재에 대한 민영화를 추진한다면
그에 대한 몫은 오롯이 새정부가 짊어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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