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면 다시 고통의 시간이 밀려옵니다.
요즘같아선 그냥 죽고싶은 심정 뿐입니다.
약관에 없는 내부규정을 정해
당연 받아야 할 실비를 못 받고 있는 상태

금감원의  어이없는 가이드라인
무슨 짜고치는 고스톱인지
무슨 유예기간을 두고 실행하던지
무작정 약관에도 없는 그런 내용을
구체적 시기도 없이 남발을 하면
기존 약관을 보고 고객센타에 문의도
해보고.,수술한 사람은 어케 됩니까?

지금와서 피해보는 사람은 소비자입니다.
노후에 병원비 부담될까봐 들어놨던
실비가 아무짝 소용이 없네요
그렇다면 기존 납입한 보험료 돌려주세요
보험가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그돈으로  알아서 노후병원비를 해도
충분하니까요.

저희들의 고통스러움을 귀담아 들어주시고
이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