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동락] 당선인께 권해드리고 싶은 책- 맹자
본문
수고가 많으십니다.
당선인 포함 여러분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일하시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계시는 모습, 언론을 통해 지켜보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당선인께서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하는 고전이 있습니다.
맹자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양혜왕 하편에서 맹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민생이 파탄났는데 위정자가 잔치를 열고 풍악을 울리면 백성은 위정자를 원망하지만
위정자가 선정을 베풀고 민생을 안정시킨 후 잔치를 열고 풍악을 울리면 백성은 위정자의 안녕을 기뻐한다고 했습니다.
바로 백성과 함께 즐거움을 누리는 정치 "與民同樂"입니다.
당선인에게 바라는 건 딱 한 가지, 여민동락 밖에 없습니다.
국민이 당선인께서 하는 모든 일에 박수칠 수 있도록 국민을 먼저 생각해주십시오.
국민이 낸 세금을 국민의 삶이 한 걸음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사용해주십시오.
당선인 집무실과 생활하실 관저에 들어갈 비용을 절약하고 취임식 만찬에 들어갈 비용을 한 푼이라도 아껴서
국민에게 돌려주셨으면 합니다.
장기간 코로나로 고통받은 소상공인과 장애인 이동권을 위해 당선인이 쓰실 비용을 아껴주십시오.
물가안정과 일자리 확대 그리고 또다시 올 수 있는 전염병 창궐을 대비를 위해 당선인이 쓰실 비용을 아껴주십시오.
지금 국민들의 삶은 파탄났습니다.
입법은 국회에 맡겨두시고 당선인께선 국민의 삶을 돌보셔야합니다.
저는 당선인을 선택하진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와 우리나라 국민을 위해 당선인께서 아무쪼록 민생에도 외교에도 국방에도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록되시길 바랍니다.
당선인과 국민의 힘이 손에 쥔 것은 권력이 아니라 깨지기 쉬운 국민의 삶이라는 점 부디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