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실비 흥국홰재는 약관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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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두꺼운책자는 식탁위에 냄비받침으로 쓰라고 주신건가요??
보험회사에서는 계약자에게 보험약관은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데로
해석하며 백내장 실비와 수술급여를 부지급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그걸 감독 관리해야할 금감원 또한 보험사와 손잡고 방관하며 대놓고
보험사 편들기 입니다
보험사에서는 친절은 개에게 준 모양입니다
앵무새를 키우는듯 하기도하고요
차라리 동물원을 차리시라고 권합니다
다 필요없고 계약자들은 약관데로 이행하기만 바랄뿐인데~~
금감원 가이드라인 내놓은거보고 어이가 없습니다
앞으로 병원갈때 계약자들은 보험사가 정해주는 병원가서 진료받아야만 보험금을 받을수 있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정신들 차리십시요
보험사들끼리 담합하고 그걸 눈감아주고 방관하는 금감원은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