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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보험회사의 횡포를 막아주세요

조회 19 좋아요 7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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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당뇨로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시던중에 몇개월전부터 눈이 침침해지고 보이는게 이전과는 다르다고 하여 당뇨성으로 인한 안질환이 발생하였는가 하는
조바심으로  안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심각한 질병은 아니며 노안성 백내장으로 인한것이다. 백내장은 살면서 한번만 수술하면 될뿐만 아니라 당뇨환자들의 경우
진행이 갑자기 빨라질수도 있고 방치하였을 경우  추후에는 백내장이 굳어지면 수술을 할 수 없는 지경이 될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보험금 청구 단계에서 보험사는 수술을 집행한 의료기관의 소견은 듣지도 않고 무조건 의료자문을 통해서만 그 결과를 반영하겠다고 합니다. 수술을 진행하기까지
환자가 의료진에게 먼저 수술을 요한것도 아니고 당연히 병원에서 저렇게 얘기하는데 병을 방치해두는 사람이 어디에있겠습니까. 보험사의 입장은 그러면 병의 단계가 가벼우니 병을 더 키워 치료를 받으란 뜻입니까?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내병이 크거나 작거나 걱정없이 내 병을 치료하기 위함이 아닙니까? 백내장을 진단받을 때엔 안과에서는
진행단계에 대한 얘기는 없었고 그저 백내장이니 수술을 하면 지금의 불편함이 줄어들것이며 추후에 부작용도 줄어든다기에 수술을 진행하엿는데 약관에도 없는 내용으로 보험회사는 지금 횡부를 부리는 중입니다. 본인들이 손해보기 싫어 2016년 이후 가입자들에게는 백내장을 보상하지 않겠다 하였으면 그 이전 가입자들에게는 약관에 명시된데로
백내장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였으면 보험금을 지급하는게 당연하다고 여겨지는데  보험사는 막무가내며 그렇게 의구심이 드는 상황이라면서도 막상 수술을 진행한 의료기관엔 일절 책임을 묻지 않고 오히려 보험비를 꼬박꼬박 납부한 가입자들에게만 모든 책임을 묻는 상황입니다. 다른 바라는거 없이 약관에 명시 된것처럼 그 말을 믿고 우린 가입을 한것이기 때문에 더이상 횡포가 이어지지 않도록 강한 제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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