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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한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나라 사람들이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알수 있다

조회 20 좋아요 1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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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도 학대 혐의오 송치한 사건에 대해 보령시 농업 기술센터 소장(방대길)만 학대가 아니라고 격리 조치를 두달이상 지체하는 동안 무려 70마리의 개들이 파려 나갔습니다.  격리조치하려는 팀장 조차 업무에서 배제시켰습니다.
또한 1억이 넘는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으면 방대길 소장은 단당 공무원을 교체시키며 지연을 도우고 있습니다.
사적 거래가 의심되는 행동입니다.
"집이없어도 음식쓰레기를 먹고 죽어나가도 , 얼어죽어도, 도살 당한 시체와 같이 있어도 학대가 아니다" 라는 태도는 인간이길 포기한 태도라 생각 됩니다.

250마리의 순혈종 개들이 국립공원 안에서 사육되고 도살 당해온 보령의 개 농장은에 배설물이 1급수 떠내려가도 40년간 방치 되어 온 잔인한 개 농장 및 도살장 입니다.
책임자 처벌과 함께 이런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바랍니다.
앞으로 나라운영을 시작할 정부에서 빠지면 않될  정책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한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나라 사람들이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알수 있다"    -----  마하트마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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