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대응팀을 가동하자(탁현민 "文 건들면 물 것" 진중권 "입마개 안하면 文 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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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 보고 진중권씨의 말에 정말 통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와 같은 사례에서와 같이 우리 당선인의 홍보에는 프레임 대응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신라호텔을 대관하면서 불거진 ‘호화 만찬'
이건 저쪽이 분명히 취임식 흠집내기를 통해 축하분위기가 퇴색되도록 기획된 프레임인데 이에 대한 대응이 약하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대응은 "어불성설"이다 인데, 너무 약합니다. 이때 프레임 대응팀이 필요합니다.
*** 文 "집무실 꼭 이전해야 하나…국방부·합참 이전 맞는지 의문"
저쪽에서 집무실 이전에 흠집내기 ---> 우리는 프레임 대응팀에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 치졸하고 몰염치한 "악마화" 만들기
저쪽은 검찰(악의축), 김건희여사(줄리 프레임), 나경원전의원(친일파 프레임)등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것이 사실이며,
이에 비해 김정숙여사, 김해경씨, 등등 우리쪽은 프레임 없었다. 단지 임팩트가 약한 비난으로만 그쳤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특정 대상을 악마화 하는 저들의 전략은 너무도 치졸해서 나같은 사람들은 믿지 않지만,
우리 아이들, 나의 아내는 이 말을 믿더라. --> 우리 대응팀이 나서야 한다.
저쪽에서는 자기 지지자들의 통합된 의견을 위해 아주 간결한 프레임(검수완박등)을 잘 만들어내는것 같다. (내 생각에는 손혜원 같은 전문가가 뒤에서 움직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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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쪽에서도 이런 전문가 그룹을 만들어 프레임 대응을 하고 필요하다면 프레임을 만드는 일도 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쪽 그룹에 포함되었으면 하는 분들
윤희숙 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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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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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쪽도 프레임 대응팀을 가동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