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지자체]

둔촌주공재건축아파트 ,현대시공단의 공사중단

조회 7 좋아요 0 2022-04-29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저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원입니다
둔촌주공은 6000여 조합원이 발주자이고, 현대시공단(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약12000 세대를 시공하는 재건축단지입니다.
2017년 이주하여 5년째 전세난민으로 떠돌고 있습니다.  현재 52%공정인데
현대시공단이 지난 2월부터 당연히 지급해야할 사업비지원을 중단하여 6000여 조합원이 이주비이자를 납부하지 못해 신용불량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또한 4월15일부터 공사를 중단했습니다.
시공사의 이러한 횡포는 전임조합장이 해임발의일에 불법으로 날인한 5600억 공사비인상계약서를 조합이 순순히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시공사의 표면적인 이유는 일반분양이 늦어져 기성공사비를 못받아서 공사를 중단한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조합은 6월말을 목표로 약 4800세대의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시공사가 일반분양에 협조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중재에 나섰지만 현대시공단은 형식적으로 협상에 임뿐입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