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과학이 아닙니다. 정무적인 사안이 완전히 배제된 정책과 정치는 국민들의 공감과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 (대선 1호 공약, 방역지원금 600, 말바꾸기는 투표로 돌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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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윤 당선인에 투표한 결정적인 이유는 방역지원금 600만원이었습니다.
선거 내내 당선인은 방역지원금 600을 입에 달고 다닐 정도로 확실한 뜻을 가지고 있었죠.
저는 코로나 이후로 사실상 폐업의 위기에 처하였고 현재는 당선인이 약속한 방역지원금만 바라보며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헌데 어제 인수위의 차등지급이라는 오히려 현 정부보다 퇴보한 방역정책을 바라보며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당선인의 1호 공약이었고 당선인을 믿고 투표를 한 소상공인들의 등에 칼을 꽂는 행동은 하지 말아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5월까지 별다른 변경사항이 나오지 않는다면 저와 저희 가족들은 당선인과 국힘의 지지를 철회하고 지방선거때 부터 돌아 설것입니다.
처음부터 그런 이야기로 힘든 소상공인들 선동하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큰 배신감을 느끼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당선인이 새로운 정부 출범도 하기전에 이런식으로 신뢰를 잃는다면 앞으로 그 어떤 정책이나 행보도 국민들의 신뢰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정치는 과학적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정무적인 사안들이 완전히 배제된 정책과 정치는 국민들의 공감과 신뢰를 얻을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