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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타]

페미니즘은 남녀를 분열로 갈라놓았고, 김한길은 새시대위에서 페미니스트 신지예를 영입했다. 그가 젠더갈등을 얘기할 자격이 되는가? 능력주의는 어디다 팔아먹었지? 공정을 지향한다는 말

조회 6 좋아요 0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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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남녀를 분열로 갈라놓았고, 김한길은 새시대위에서 페미니스트 신지예를 영입했다. 그가 젠더갈등을 얘기할 자격이 되는가? 능력주의는 어디다 팔아먹었지? 공정을 지향한다는 말은 어디다 팔아먹었지? 왜 청년자 붙은 역할에 또 다시 페미니스트 여자들만 갖다 박았지? 입에 발린 달콤한 말을 아무리 떠들어대봐야 속에서 썩어들어간 건 악취가 풀풀 풍기는 법이다. 김한길은 자격 없다. 능력에 맞게 전문가를 기용하겠다는 당선인의 말이 진실이라면 김한길은 기용하지 않는 것이 합리적이고, 페미니스트들을 격리하는 것이 공정한 것이다. 공정을 구분도 못하는 페미니스트들은 얄팍한 전문적인 식견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결국 조직과 사회에 분란을 일으키는데 관심을 더 쏟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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