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악속한 600만원을

차등지급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 공약때문에 윤석렬 당선자를 지지한 표들이 많았을텐데

이렇겨  손바닥 뒤집듯 합니까?
  군인 200만원 급여보다
방역지침성실히 따르다 막심한 손해로 생존의 위협까지 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공약 지킴이 우선 아닙니까?

취임식에는 수십억씩 쓰면서
집무실이전에 천문학적인 돈을 쓰면서...

국민들이
소상공인들. 마음이 어떻겠는지 생각해보섰습니까?

과학적 보상이라구요?
여기에 과학이 왜 들어갑니까?

답답해서 한마디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