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보험금 지급 될수 있게 도와주세요 (보험사와 금감원이 우리를 두번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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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을 하면서 눈이 침침하고 시야도 흐리고 글씨 자체가 잘 안보여서 늘 바쁘다는 핑게로 병원을 가지 않고 있다가 3월에 안과를 찾아
백내장을 진단 받고 저의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의 불편함을 해결 할수 있는 방법이 수술이였습니다 .
그리고 수술후 저는 일상생활 직장생활에 만족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6년 넣은 보험에도 나와 있는 백내장수술비를 청구했습니다 --한화손해보험에 지급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모두 첨부(세극등현미경) 했는데도
지금 의료자문을 해서 혼탁도3단계가 나와야 지급한다는것입니다
제가 수술받은 의사가 문제가 있는거네요--- ㅡ그러면 대한민국에서 왜 의사면허를 준겁니까?
대학병원 의사만 진정한 의사입니까 그분들에게 자문동의를 얻어야 하면 보험회사와 연결돼고 수수료를 받는 의사에게 우리가 자문동의 하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대학병원에 예약 한번 할려면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 아무리 급한 환자라도 죽는다고 해도 예약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 세상이 이렇습니다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서 지금 수술한 병원에서 진단받고 수술 했습니다 .. 머가 문제라는 겁니까??
지금 피해자가 이렇게 많은데도 금감원은 보험사에 유리한 정책을 발표하고 지금 금감원에 엄청난 민원이 들어갔는데 우리의 소리를 들어주지도 않습니다
대체 우리는 어디가서 호소를 하고 그들을 처벌할수 있습니까?
지금 피해자들을 한번 생각해보셨습니까?
입장 바꿔서 내가족이 이런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면 그들이 정말 이렇게까지 할까요?
우리는 보험사기꾼이 아닙니다 -- 내 보험을 넣고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 겁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보험회사의 횡포를 제발 막아주시고 --우리에게 보험금이 지급될수 있도록 꼭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