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상공인 코로나지원발표는 과학적이다 못해 너무도 과학적인 소상공인의 마음과 정서를  전혀 모르는 숫자노름에 불과한 터무니 없고 공약에 위반되는 비상식적인 조치로 당선인이 약속했던 방역지원금 600만원을 차등지급이 아닌  일괄지급해 주실것을 제안합니다.
이번 발표는 대통령선거에서 단순히 표를 받기위한 임기응변의 발표로 현 정부의 방역지원금보다 후퇴한 정책임을 제한합니다.
당선인은 공약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