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장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상인입니다
지금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다들 어렵다 하지만 저희같은 상인들이 입은 피해가 너무 큽니다
하루 하루 버티기도 이제는 지치는 상황입니다
윤당선인이 처음으로 공약한 소상공인 600만원을 믿고 한줄기 희망이 생겨서 어텋게든 버티고 있는데
지금 인수위에서  어찌 이리 말을 바꾸시는겁니까
표를 얻기 위해 그저 공약내놓고 보자 이겁니까
민심이 천심이라 했습니다
더이상 국민들을 우롱하지 마십시요 국민이 있고 대통령이 있는 겁니다
수백만 상인들이 지금  피눈물 흘리며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한줄기 희망마저 져버리신다면 더이상의 민심은 없습니다
내놓으신 공약 그대로 이행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