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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롯데손보를 비롯한 보험사는 백내장수술건에 대해 약관에도 없는 의료자문을 요구하고 있고, 금감원은 이런 보험사에 힘을 실어 주고 있습니다.

조회 57 좋아요 38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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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전 실손 가입자는 백내장수술시 혼탁도 치료목적등을 판단해야 하는  어떠한 조항도 약관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전까지 보험금을 모두 지급받았구요. 하지만 보험금누수를 방지한다는 목적으로 몇달전부터 대부분의 보험청구자들에게 그동안 제출하지 않았던 서류를 필수로 하고 제3의료기관 자문을 강요하며 지급보류로 횡포를 부리고 있습니다.
보험금누수방지는 해결책은 오로지 가입자만 피해자가 되어야 하나요?
금감원을 비롯해 정부관련기관은 문제가 되는 병원과 브로커를 밝혀내지는 않고 여의치 않으니 가입자를 볼모로 여론을 과잉진료로 몰아 수술받은 사람은 전부 사기꾼으로 취급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수술받은 사람만 그저 속앓이를 하고 힘들어하고 비난받아야 하나요?
제발 이사태가 원만히 해결되도록 당선인께서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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