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실비 방관 ㆍ금융감독원 은 없어져야 할 기관이다
본문
대한민국 의사한테
백내장 진단을 정확하게 받고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불법수술이 많다고
흥국화재를 포함한. 보험사 손실금액이 너무크다고
약관에 없는 혼탁도 ㆍ자문동의를.
모든보험사가 앵무새처럼 외치며
1000만 이 넘는 실비 와
백내장 진단이 인정이 안되니
백내장 수술비도 땡전한푼 안주고
버티고 있습니다
이럴때 보험사와 소비자간의 마찰이 있으면
중재하는 기관이
소비자의 억울함 을 대변해주고
소비자의 입장을 적절히 판단 해 주는곳이
금융감독원 이라 알고있는데
보험사들 너무 당당하게
금액 금융감독원 에 민원 넣으세요
소송 하세요
라고 ㅡㅡㅡ당당하게 뻔뻔하게 외쳐댑니다
금융감독원 은 보험사 와 한팀이 되어
억울한 수많은 피해자들을 증가시키며
수많은 사람들이 의사를 불신하게 만들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고가의 수술비 1000만원이 넘는
금액때문에 삶 자체가 ㆍ가정 자체가
위협받는 생각지도 못한
우울감ㆍ스트레스 를 받게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님ㆍ
이런 금융감독원 은 폐지해야 합니다
없어져야 합니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약관대로 약속을 지키게
실비지급을 하루속히 이행하게
조지흘 취해 주세요
중재하는 기관이 공정 의 기준을 가지고
일처리 할수있도록 변화 와 처벌을
시행해 주시기 간곡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