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의 1호 공약을 믿었던 개돼지소상공인 입니다.
본문
호탕하고 화끈한 성격의 윤석열 당선자라면 지킬줄 알고 투표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을 그냥 개돼지로 만들어버리셨네요...
당선인과 인수위는 앞으로 있을
지방선거 , 총선은 참패하고 싶어서 발악하는 겁니까?
소상공인들 표 무시하지마세요.. 1업체당 딸린 식구들이 2~4이상 입니다.. 지인들은 훨씬 더 되구요..
입에 게거품물고 지방선거, 총선까지 어떻게 할지 보고싶은건가요?
정신차리시고 공약 똑바로 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