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청구 미지급 해결해주셔요
본문
실비보험을 가입하고 오랜기간동안
큰 질병 없이 건강하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몇년전부터 눈에 이상이 있는지 사물이 뿌옇게보이고, 눈꼽이 끼면서 눈동자가 빠질것처럼 불편했습니다.
너무 불편해서 벼르고 벼르다가
강남에있는 브랜드안과 병원에서 1시간이 넘도록 여러가지 기계로 검사한 후
백내장이 심하여 시력이 점점 약해지고 생활하는데 지장을 준다는 진단을 받고 양쪽눈을 수술했습니다.
사실, 유난히 겁이많아서
수술전에는 떨리고 걱정이 되었지만
수술후엔 아프지않게 생활할 것을
기대하며 입원하면서 양쪽 눈을 교대로 수술했습니다.
다행히 수술후 불편한 것이 없어져
예민한 눈 수술을 잘해주신 의사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가입한 실비보험을 청구했는데 심사과정에서 제가 진단받고 수술한 것을 다른병원에 의뢰해야 된다는 동의가 있어야 보험료를 지급해준다는 전화에 너무 황당했습니다.
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아파서
의사의 진단에 따라 수술했는데
제가 수술받은 진단을 왜 다른병원에 의뢰하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제 눈을 수술한 의사의 진단을 못믿으신다면
수술한 병원에가서 확인해보면 될텐데
가장 중요한 신체의 일부인 눈 수술 진단을 왜 다른의사한테 심사받아야하는지 도무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15년전에 고액으로 실비보험을 가입한 이유는 나이들고 아프면 보험금으로 해결하려고 했는데 보험회사가 진료비를 지급하지 않으려고 그러는것같아
화가 치밀어 수술후에 관리를
잘해야하는데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왜 이런일이 저에게 일어난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고..보험가입자의 고객으로 MG손해보험사에 대한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제가 믿고 수술한 병원의 진단을 믿어주셔요.
(저보다 5살연상인 남편(65세)도
평상시 눈이 불편하여 같은병원에서 검사했지만 백내장 초기라 수술을 안해도 된다는 진단으로 수술하지 않았음)
뉴스로 보도되었던
단체로 버스대절하여 눈수술해주고
관광까지 시켜준다는 것때문에 제가 이렇게 피해를 당하고 고통을 겪어야됩니까~??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횡포입니다.
전 생활하기 불편하여 개인적으로 병원에서 검사받고 수술한 환자입니다.
신경이 예민해져서 수술회복이 안되고
더 안좋아지는것 같은데
그렇다면 보험사에서 어떻게 책임지실건지 묻고 싶습니다.
부디
제 귀중한 눈을 수술한 의사의 진단을 믿고 제가 가입한 보험금을 지급해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런상황이 넘 답답하여
온몸이 예민해지고 화가 납니다.
아침에 눈뜨고 싶지않을만큼 힘듭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