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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자영업자 입니다

조회 137 좋아요 40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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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라의 짐을 짊어지게 된 당선인의 노고를 격려합니다

허나 당선되기전 소상공인 공약1호를 내세우며 주장하신게 있는데

4.28일 인수위 발표한 내용과는 차이가 있는듯 하여, 이렇게 글로써나마 의견을 내세워봅니다

저는 치킨집을 운영하는 사실상 한가정의 가장 입니다.

행복한 일상생활을 누리던중.. 20년도부터 코로나라는 무서운 병이 세상을 위협했었지요..
 
음식점 자영업자 분들 한테는 초저녁부터 밤 늦은시간까지가 주매출인데 영업시간 제한및 인원제한, 모임제한등으로 수많은 자영업자분들이 극심한 생활고로 시달렸습니다..

균형잡힌 리듬(일상생활)은 온전히 바뀌어 버렸습니다. 예가 아닌 실제로 음식점분들은 매출을  메꾸고자 밤샘(안하던 배달영업등)영업을, 도소매업다들은 투잡(대리기사, 배달대행)으로 생활유지를 하려고 고된 노동시간을 힘들게 버텨왔습니다.

근데 설령 수입(매출이) 조금 늘었다고, 공약하신 피해지원금(방역지원금)을 차등지급한다는 내용은 불합리하다 생각됩니다 , 당초 일괄지급 하실거 처럼 말씀하셨는데 그약속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공약을 이행하고, 피해가 큰 기업들은 추가로 보상을 해주시는게 맞다 여겨 집니다

부디 자영업자분들및 국민들에게 믿음이 되는 지도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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