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원에 목숨거는 돌대가리같은 자영업자들 돈주지 마세요.

돈준다고 선동당해 찍어놓고

안준다니 욕하네요?

대선공약 정치공약에 속고 자빠지는거 하루 이틀도 아닌데요.

사소한 일상생활부터 사기치고 속이는게 일상이라

사기치고 속이는 놈보다 속고 자빠지는놈이 더 한심하다는게

2022년 현실 아닌가요?

자영업 관련 커뮤니티 중론은 이재명 찍었으면 벌써 입금 되었다이던데

그러면 애초에 이재명을 찍던가 본인 의지로 윤당선인 찍고

돈 차등 지급한다니 난리를 피우네요.

저도 윤 당선인 찍고 속은 기분 들지만 결코 당선인이나 인수위측

잘못이 아닙니다.

학습효과 없이 매번 선동당하고 속는 제가 돌대가리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글 읽는 자영업자들

여기 글쓴다고 뭐가 바뀔거라 생각하는거 아니죠?

선거로도 안바뀌는데 보여주기식 게시판에서 통한다?

꿈깨세요들. 대출이나 알아보러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