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일을 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다. 인간의 게으름을 개미를 등장시켜서 말하기도 합니다.  글로벌 경제는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움직이는 것이 현실일진데,  우리나라의 미래는 노사정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힘쓰고 애쓰냐에 따라 후세대에게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줄 때 나라도 정치도 잘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먹고 사는 문제가 제일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세계 경제는 먹거리를 수입한다고 해서 해결되자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수입을 하기는 하되, 자급자족하여 살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성하고 그러면서 경제적인 면은 서로 협력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ㅡ.
인간은 놀고 싶고, 쉬고 싶지, 일하면서 뼈빠지게 고생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싶다 . 그러면서 자신들이 요구하는 것을 가지고 싶은 욕망이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나라의 경제가 잘 되고 잘 살려면, 노는 시간은 본인이 선택을 하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일 한 만큼의 대가를 지불하도록 하는 노사 문화를 만든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