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자문동의서는 보험사서 남용하기 딱좋은 제도인데 금감원은 이를 오히려 부추기고있습니다  자문동의서는 동의하면 부지급 안하면 지급보류하다가 종결
보험료 십년넘게 아끼고 아껴서 내는 서민들입니다 병생기면 안아프게 고치려고 가입한 실비보험이라구요
근데 자기들맘대로 약관을바꾸고 내부규정을 만들고 누구는되고 누구는 안되고 이게 나랏일하는사람들이 하는짓인가요 ㄱ
제3의료자문을하라는데 개인이 대학병원 누구한테 자문을해달라고 할수나 있나요. 진료보는것도 몇달기다려서 예약하고 진료보는판에 해주는 의사가 있다는게 말이됩니까?
제가 의사한테 진료받고 진단받고 수술받았습니다. 무자격자한테 진단받은게 아니란말입니다.
보험회사의 횡포 금감원의 나몰라라식으로 둘이알아서해라하는
두곳. 무조건 사기꾼으로 몰고있으니 백내장도 1급2급은 안되고 3급부터는 되고 그럼 1.2등급을 왜 만들어놓은건가요
보험금많이나가 적자라는데 성과급잔치하는 보험회사는 감사받해서 억울한 가입자들은 없어야 공정 정의 아닌가요
보험가입할때는 고객님하고 보험청구하니 사기꾼취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