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600만원?? 자영업자들은 인간이길 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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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플랑크톤 아메바보다 못한 존재지요.
일단 뇌가 없으니 이제껏 그랬듯 시키는대로만 하면 됩니다.
하던대로 장사 시간 지키라 하면 지키고 문닫으라면 문닫으면 됩니다.
지원금 주면 받고 안주면 안받으면 됩니다.
언제부터 정치권이 약속 지켰다고 새삼스럽게 그러시나요.
정권 바뀌고 윤당선인 되었다고 돈 줄줄 알았나요?
아님 그새 뇌가 생겨 지능이라도 생겼나요?
언제부터 자영업자가 사람이었다고 사람 취급 받으려 하닙니까들
선동에 이리 속고 저리 속고
선동에 이리 환희하고 저리 절망하고
윤석열 안철수 국힘 인수위 욕하지 말아요.
여길 찍고 당선시킨 여러분들 스스로들을 탓하시고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입벌구 and 말바꾸기 여반장인건 초등생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자영업자는 그저 정치권의 좋은 재룟감일 뿐입니다
자고 일어나 눈뜨고 하루를 시작하자마자 누군가는 사기치고
누군가는 당하는 세상이지 않습니까?
윤 당선인 찍은거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 지선부터 시작해서 민주당만 지지하고 찍고
속아도 포퓰리즘, 기본 시리즈, 퍼주기에 속겠습니다.
핵맞고 후조치 무의미하고 선제공격이 장땡이듯
미래 부채건 부양이건 나당장 살고 나서 문제지 뒈지고 난후면
뭐가 어떻든 뭔소용 입니까.
자영업자분들 괜히 인간대접 받으려는 희망에 여기 기웃거리지말고
2-3년 동안 농락 당했으면 충분합니다.
이쯤되면 그냥 인간이길 포기하시는게 속 편합니다.
600만원 기다리지마시고 폐업을하든 업변을 하던 알바를하더
돈빌릴곳을 찾던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