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메리츠 자문동의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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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에 가입하고 갑상선암 수술하고 목디스크 수술하면서 많은 혜택을 보고 우리나라 의료 제도나 의료기술이
선진국보다 앞섰다고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전 몇년전에도 백내장 진단 받았지만 무서워 수술하지 못했고 남편은 수술하고 3일만 전액 지급 받았습니다
같은 약관이고 같은 수술인데 먼저 수술한사람은 3일만에 지급하고 수술건수가 많아졌다고 올해 수술한사람은
진단한 의사를 믿을수 없다고 제대로 심사도 하지않고 무조건 자문동의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저희 힘없은 사람은 당하고 마음조이며 카드값에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약관대로 몇년도에 수술한사람이든 동등하게 받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