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 빠지고,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작 0.73%  247,077표 차이 아니었나요?

당선 즉시, 방역지원금 600만원 준다는 이 공약 때문에 551만 중/소상공인들이 윤석열 후보를, 국민의힘을 뽑았을 수 있습니다. 아니 당선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방역 지침 다 지키고, 그 피해를 온전히 받아온 소상공인들에게 이런 잔인한 짓을 하나요?!

윤석열 당선인 이상한데서 언론에 나오지 말고, 중/소상공인들에게 해명을 하세요!!!!!

무슨,... 집무실, 취임식 생각만 합니까? 너무 분통터지네요.

그리고, 안철수,..... 이 분 다른 세상 분이시죠?!

뭐.... 과학이요?! 최초요?!

분위기 파악 전혀 못하는 분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하면 누가 대단하다고 칭찬해 줄 알았나보죠?!

잠시나마, 당신을 지지했던 사람으로 뭐 이런게 있냐 싶고, 앞으로 제게 안철수라는 사람은 그냥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 당선인께 고합니다.

혹시라도, 지선 앞두고 국민들 간보는 거면 서둘러 진화하시기 바랍니다.

기분이 정말 더러워요!

진짜...... 이럴 줄 알았다면, 이재명 찍었습니다!!!!